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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제3지대 단일화 '삐걱'…뜨거워진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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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지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던 안철수, 금태섭 두 후보 사이에 불꽃이 튀면서 내일(15일) TV 토론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박영선, 우상호 두 민주당 후보들도 신경전을 주고받았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전 움직임, 이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 간 TV 토론회 하루 전, 금 전 의원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