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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수도권 밤 10시까지 완화…'5인 모임 금지'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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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연휴 지나고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단계씩 내려갑니다. 2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에서는, 식당이나 술집, 카페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까지 1시간 늘어납니다. 다만 전국 공통인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3일) 뉴스, 김덕현 기자가 시작합니다.

<기자>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등은 밤 10시까지 매장 내 영업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