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닭 사육장 7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모두 탔고, 사육 중인 닭 8만 2천 마리 가운데 3만 6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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