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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연휴 첫날 500명대 급증…수도권 중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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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첫날 8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명절 분위기까지 가라앉게 만든 코로나19, 환자 숫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하루 추가 확진자가 보름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경기도 부천에 있는 영생교 시설을 통한 확진자가 이제 100명을 넘어섰는데, 방역 당국은 전국에 있는 영생교 지부에 대해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 첫 소식, 장세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