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최영미 시인, 장관 인사 비판 "이 정권 출세, 부패·타락 필수" 아시아경제 원문 이종길 입력 2021.02.11 14:35 최종수정 2021.02.11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