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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어른들이 먼저 오지 말라 해달라"…설 귀성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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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3차 유행 갈림길"

<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오늘(11일) 확진자 수는 400명 후반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보건당국은 설 연휴가 3차 유행의 갈림길이라고 보고 귀성과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첫 소식 장세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9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된 전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44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