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70대 영국 찰스 왕세자 코로나 백신 접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72세인 찰스 왕세자와 73세인 그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백신인지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해 3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한 바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