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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72세인 찰스 왕세자와 73세인 그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백신인지는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지난해 3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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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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