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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두 달 반 만에 200명대…수도권도 '영업 연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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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는 289명 더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200명 대로 내려온 건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입니다. 그래서 수도권에 있는 가게들도 영업 제한 시간을 밤 10시까지, 1시간 늘려주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나왔었는데 정부는 설 연휴까지 상황을 살펴본 뒤에 이번 주 토요일쯤 방역 수칙을 조정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