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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해외 유입 6개월 만에 최대…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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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추세를 보면,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만큼, 보건 당국은 입국자 방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은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