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 명분 주지말자" 미얀마 시민, 충돌 대신 장미꽃 선물 연합뉴스 원문 김남권 입력 2021.02.07 12: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