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AFP와 로이터에 따르면 시위 참가자들이 양곤 시내에서 "군부 독재 타도, 민주주의 승리" 등을 외치며 행진했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구금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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