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예약 90% 찬 제주…"미검사자 확진 시 구상권 청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설 연휴에 제주를 찾는 사람이 14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주요 호텔과 리조트는 예약이 90%까지 찼는데, 제주도는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고 제주도에 왔다가 확진되면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김동은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열흘 사이 제주의 확진 사례는 해외 입국자나 타 지역 방문처럼 모두 외부 요인에서 비롯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