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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첫 한미 정상 통화…"포괄적 대북전략 함께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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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진정되는 대로 한미정상회담 갖기로"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은 가능한 빠르게 포괄적 대북전략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한미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 통화는 오늘 오전 8시 25분부터, 30여 분간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