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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돌아다니며 춤추고 술 마셔"…집단감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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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 조치 완화만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에게 말 그대로 찬물을 끼얹는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무시한 한 헌팅포차에서 43명이 확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다시 400명을 넘었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광진구 헌팅포차 내부 영상입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