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친절한 경제] "신용대출, 원금까지 상환케 하겠다" 문구 파장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친절한 경제]

<앵커>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친절한 경제 시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3일)도 김혜민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오늘은 정부가 신용대출을 줄인다는 이야기가 좀 많은 것 같은데 일단 지금 상황이 어떤지부터 먼저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얼마 전에 금융위원회에서 업무보고를 했는데요, 여기에 짧게 쓰여 있던 문구가 시장에 큰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