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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국민 5명 중 4명은 "거리 두기 피로감"…정부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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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섯 명 이상 모임 금지, 9시 이후 영업금지와 같은 거리 두기에 우리 국민 5명 중 4명이 피로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참에 거리 두기 체계를 다시 논의해 보자고 정부와 전문가들이 모였는데요.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밤 9시 이후 영업 제한 등 강도 높은 거리 두기에 대해 국민 대다수는 적극 참여했다면서도, 5명 중 4명은 피로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