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홍남기 또 반발…"지원금, 보편 지급은 어렵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방금 보신대로, 이낙연 대표가 기재부가 미리 벽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건, 홍남기 부총리가 모든 사람한테 재난지원금을 다 주는 건 어렵다는 뜻을 오늘(2일) 내비쳤기 때문입니다.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경제부총리로서 국가 채무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대한 우려도 분명히 했습니다.

계속해서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대표의 연설 5시간 뒤, 홍남기 부총리가 소셜미디어로 응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