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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최대 30조 4차 지원금 공식화…이낙연 "장막 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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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가 큰 계층에 주는 방안과 모든 국민에게 다 주는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민주당은 최대 30조 원 규모를 검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정부를 겨냥해서는 미리 장막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오늘(2일) 첫 소식, 강청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