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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문 대통령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 대립 부추겨"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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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원전 추진 문건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거세지자 문재인 대통령도 야권을 향해 '구시대적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긴다'며 직접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거부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논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은 오늘(1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