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SBS 원문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입력 2021.01.31 15:08 최종수정 2021.01.31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