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피해 회복에 고소 불필요…판단 존중해달라"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1.01.30 22:20 최종수정 2021.01.31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