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오세훈, 박영선 향해 "서울시장 후보가 친문팔이…제가 다 부끄러워"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1.01.29 16:44 최종수정 2021.01.29 16: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