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태풍급 강풍까지…'변덕쟁이' 날씨 언제까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서동균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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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에 강풍까지…대응요령은?

서동균 SBS 네트워크기상팀 기자
"유리창 깨지고 신호등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 속출"
"이번 주말 기온 상승하며 바람 잦아들 듯"
"남쪽과 북쪽에 팽팽하게 힘겨루기하고 있는 상황"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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