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이어 최강욱도 '입시비리' 유죄…막다른 벽 몰린 조국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입력 2021.01.28 15: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