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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美 토크쇼 전설' 래리 킹 코로나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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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크쇼 전설' 래리 킹 코로나로 별세

[앵커]

미국에서 60년 넘게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했던 래리 킹이 향년 87세로 숨을 거뒀습니다.

그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네모난 뿔테 안경과 멜빵바지 그리고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 미국의 토크쇼 달인 래리 킹이 별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