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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K자 양극화'…여권 대선주자 3인의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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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 피해 보상 대책을 두고 여권 내 대선주자인 이낙연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정세균 총리의 해법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이 대표는 이익공유제, 이 지사는 재난지원금, 정 총리는 손실보전법을 대표 정책으로 제시하고 드라이브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국회를 찾아오는 소상공인들의 호소는 늘 어제보다 오늘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