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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바그다드의 잔인한 하루…연쇄 테러로 30여 명 숨져|오늘의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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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준비한 정식은 < 바그다드의 잔인한 하루 >입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 같은 곳이라는데요.

여기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수법이 참 잔인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시장 상인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상인 : 우리는 스탠드 옆에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서 배가 아프다고 소리쳤고 기폭 장치를 눌렀습니다. 즉시 폭발했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