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바이든 취임…안으론 "미국 통합" 밖으론 "동맹 복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22일) 나이트라인은 새로운 시대를 맞은 미국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분열된 미국을 통합하고 동맹 관계를 복원하겠다는 것이 바이든의 취임 일성입니다.

먼저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폭력이 난무했던 의회 폭동의 상처를 딛고 대통령 바이든이 취임 선서를 위해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