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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트럼프, 탄핵에 개인부채까지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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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악관을 떠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의 취임식에 불참하며 논란의 뒤끝을 남겼습니다.

4년 뒤 재선 출마를 계획 중인데, 탄핵안과 개인 부채, 여기에 탈세 의혹까지 어려움이 산적합니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한 채 군 기지에서 셀프 환송식을 갖고 플로리다 거처로 떠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우리는 아무도 가능하다고 생각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