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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마이웨이' 들으며 떠난 트럼프…"곧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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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시대도 이렇게 막이 내렸습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대신, 이른바 '셀프 환송식'을 열고 워싱턴을 떠났는데, 환송식 장에 울려 퍼진 음악, 다름 아닌 '마이 웨이'였습니다.

이남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중요한 순간에 늘 맸던 빨간색 넥타이 차림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