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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바이든 시대' 개막…"바닥치고 올라갈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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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극단주의자들의 위협 속에 수도 워싱턴을 요새처럼 봉쇄해 놓고 취임식을 할 만큼 미국의 민주주의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로나 피해로 고통받고 정치적 갈등으로 갈라진 미국 사회에 바이든 대통령은 치유와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