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이어 올 설에도 농·축·수산 명절선물 가액 20만원으로 상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1.19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