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화상·전화 접견도 안 돼…첫 수감 때 같은 ‘옥중 경영’ 힘들 듯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1.19 21:54 최종수정 2021.01.20 0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