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이유’ 부정당한 삼성 준법위…쇄신 통해 운영 지속될 듯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1.19 17:00 최종수정 2021.01.19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