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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속보] 당국 "코로나19 희망과 위기가 교체하는 시기…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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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강추위-코로나19와 맞서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오는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년째가 되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로 손을 녹이고 있다.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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