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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누적 1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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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 피부까지 고려한 차별화 제품으로 주목 받아…특가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깨끗한나라의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차별화를 내세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더마스킨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더마스킨은 화장품의 더마 트렌드를 생리대에 최초로 접목시킨 상품이다. 지난해 8월 론칭 이후 Y존 피부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속성을 내세워 높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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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의 더마 생리대 '디어스킨'이 1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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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양한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하며 Y존 피부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무용을 전공한 개그우먼 겸 유튜버 황신영과 함께 디어스킨 사용 후기를 춤으로 표현하는 '디어스킨 후기 댄스 영상'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적 판매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은 공식 대리점 '순수한 몰(mall)'에서 진행된다. 깨끗한나라는 디어스킨 중형 2팩, 대형 1팩, 입는 오버나이트 1팩으로 구성된 세트를 특가 한정 판매한다. 판매 수량은 5천 개다.

디어스킨은 국내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지난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Y존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대표적인 더마생리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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