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신규 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 전망…위험 요인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규 확진 이틀 연속 300명대 전망…위험 요인 여전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확산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지만, 위험요인은 여전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가 어제(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한 확진자는 모두 34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