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美 영부인 '최저 호감도' 멜라니아가 전한 작별 메시지 이데일리 원문 김민정 입력 2021.01.19 08:26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