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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남구 이천동 주민들이 주한미군 캠프 헨리 담장 벽화를 감상하고 있다. 남구는 이곳 부대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기 위해 우정의 벽화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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