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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방역 조치 완화 첫날, 지킬 건 많아도 "문 열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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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8일)부터 카페 매장에서 음료수를 마실 수 있게 됐고, 실내체육시설과 학원도 40여 일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방역 조치 완화 첫날, 안상우 기자가 현장을 돌며 업주와 손님의 다양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하루 전만 해도 카페들은 매장 이용이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손님들이 들어와 앉아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