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국시 합격에 "의사 가운 찢고 싶다"…의사단체회장의 분노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도우 입력 2021.01.16 20:58 최종수정 2021.01.16 23:57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