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서 추위·배고픔 견디며 쪽잠…농아학교 형 손에 숨진 20세 장애인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도우 입력 2021.01.13 18:26 최종수정 2021.01.14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