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그동안 화폐 형태의 임실사랑상품권을 발행, 지난해 250억원을 소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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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바일 상품권도 10% 할인해 공급하며,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상품권 사용자는 은행 등 구입처 방문이 필요 없이 간편한 모바일 인증을 통해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그동안 지역경제 살리기의 버팀목이 됐던 임실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출시했다"며 "더 많은 소비를 촉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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