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상이 무슨 죄?' 취업 스트레스 돌던져 화풀이한 20대 취준생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입력 2021.01.13 09:13 최종수정 2021.01.13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