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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전북 밤사이 6명 추가 확진…요양병원·어린이집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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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요양병원 2명 추가…누적 104명

뉴스1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평화보건지소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다수 발생에 따른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의료진들이 진료 준비를 하고 있다. 2021.1.5 /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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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12일 밤~13일 아침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954~959번 확진자로 군산 1명(해외 입국), 익산 1명, 순창 2명, 남원 2명이다. 날짜별로는 12일 밤 5명, 13일 오전 1명이다.

1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2일) 밤 양성 판정을 받은 954번(군산)은 미국에서 들어온 해외 입국자다. 격리 상태에서 확진돼 지역 내 접촉자는 없다.

955번(익산)은 익산 A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어린이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956·959번(순창)은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격리 상태에서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순창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1차(75명), 2차(29명) 집단 감염을 합쳐 총 104명이다.

957~958번(남원) 남원시 소재 B병원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한편 12일 하루 전북에서는 전주1명, 익산 1명, 남원 3명, 순창 2명, 해외입국(군산)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기준 확진자는 순창 1명으로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959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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