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악몽 다신 안 돼"…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 SBS 원문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입력 2021.01.12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