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홍세화 "文팬덤, 노사모와 달라…민주주의 발전의 걸림돌"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1.01.11 15:25 댓글 1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