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국민 절반 이상 "MB·朴 사면, 국민통합에 기여 못한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상준 기자 입력 2021.01.11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