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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1,000명 대면 예배 강행한 부산 목사 "종교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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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 수가 이렇게 조금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순간의 방심으로 다시 확진자수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모두의 노력이 또 물거품이 되는 거죠.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 굳이 1천 명 넘게 모여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대형 교회가 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강서구 세계로 교회 안으로 신도들이 속속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