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安의 '4번 승부' 시작됐다…김종인의 '2번 카드' 변수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1.01.11 05:40 최종수정 2021.01.11 09: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